•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4
  • 0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을 찾아 위로의 뜻을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유 회장이 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1.5톤 상당의 쌀을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유 회장은 지난달 27일 취임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과 농협에서 기부받은 쌀을 합해 경북에 전달했다.

또 유 회장은 김점두 경북체육회장과 함께 옛 안동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참배하고 애도를 표했다.

대한체육회는 신속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과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YouTube Premium(유튜브 프리미엄) 월 4,500원 초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