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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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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2025시즌을 앞두고 젊은 피를 수혈했다.

전북은 13일 "준프로에서 프로 계약으로 전환한 2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6년생 진태호, 서정혁은 올해 프로로 계약을 전환했다.

둘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에서 잠재력을 보인 바 있다.

전북은 또 구단 산하 유스팀 출신인 측면 수비수 황승준과 우선 지명으로 프로 계약했다.

아울러 자유계약으로 조선대 왼쪽 풀백 김준영, 홍익대 공격형 미드필더 윤현석, 한남대 중앙미드필더 김민재, 용인대 윙포워드 강현종, 용인축구센터 출신 이재준, 상지대 공격수 정상운 6명을 영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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