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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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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공동 6위에 오른 고진영이 세계랭킹 3위로 복귀했다.
20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지난 6일 양희영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밀려났던 고진영은 약 3주 만에 다시 3위로 올라섰다.
최근 막 내린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공동 6위로 선전한 게 영향을 끼쳤다. 양희영은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르다, 2위는 릴리아 부(이상 미국)가 유지했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을 거둔 로렌 코글린(미국)은 12계단 상승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배소현은 35계단 오른 87위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20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지난 6일 양희영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밀려났던 고진영은 약 3주 만에 다시 3위로 올라섰다.
최근 막 내린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공동 6위로 선전한 게 영향을 끼쳤다. 양희영은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르다, 2위는 릴리아 부(이상 미국)가 유지했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을 거둔 로렌 코글린(미국)은 12계단 상승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배소현은 35계단 오른 87위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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