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1
  • 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이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부산시설공단은 23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28-19로 이겼다.

2연승을 거둔 부산시설공단은 9승8패(승점 18)로 5위를 확보하고 4위 서울시청(승점 20)에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었다.

대구광역시청은 2승1무14패(승점 5점)로 7위에 머물렀다.

부산시설공단의 이혜원이 11골을 넣어 MVP를 차지했다.


이어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부 5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에서는 상무 피닉스가 하남시청에 25-24 신승을 거뒀다.

9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상무는 5승4무13패(승점 14)로 5위를 기록했고, 3연패에 빠진 하남시청은 11승3무8패(승점 25)로 3위를 유지했다.

상무의 박세웅이 5골 2도움으로 MVP를 거머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Disney+(디즈니 플러스) 월 3,500원 초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