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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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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22세 이하(U-22) 남자 축구대표팀이 중국에 고전 끝에 패했다.

U-22 대표팀은 23일 중국 장쑤성의 옌청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축구협회(CFA) 초청 U-22 4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중국에 0-1로 졌다.

후반 41분 리우 하오판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지난 20일 베트남과 1차전을 1-1로 비겼던 한국은 1무 1패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전을 치른다.

U-22 대표팀은 내년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연령대로, 오는 9월 U-23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한다.

U-22 대표팀은 아직 정식 감독이 선임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KFA) 전임지도자(이창현, 조세권, 김대환)들이 임시로 팀을 이끄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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