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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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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촌진흥청은 밀 등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비료 개발 연구을 위한 민간 협력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박기도 농친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장은 이날 전남 여수시 남해화학 본사를 방문해 비료 개발 연구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국립식량과학원과 남해화학은 '맥류 완효성 비료'와 '몰리브덴 함유 비료' 등 식량작물 안정 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 연구를 추진 중이다.

완효성 비료는 양분 알갱이를 코팅해 녹는 기간을 지연시켜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재배기간 내내 천천히 지속해서 공급할 수 있는 비료다. 지난해 완효성 비료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고 전북 군산에 있는 밀 재배 농가에서 현장 실증시험을 수행 중이다.

가루쌀 등 벼 수발아 발생 억제 효과가 기대되는 '몰리브덴'을 함유한 비료 개발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박기도 부장은 "완효성 비료와 몰리브덴 함유 비료 개발은 밀 자급률 향상 및 가루쌀 안정 생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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